- 킁카킁카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710000085 기사. 

환옹 얘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애원 나오고 존나 물어뜯겨서 힘들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친구가 환옹팬이여서 이 사연을 가끔 '할매가 옛날 얘기해주까'식으로 한번씩 리핏앤어게인해서 듣고 있는 레파토리 중에 하나인데 나는 그 당시 해철옵을 빨고 있기도 했고 사람 덕질에 빠지면 그 사람만 보는터라 남들은 안중에 없는 스타일이기도 해서 그 구신 얘기만 나오면 음.. 그랬었나....??? 애원도 노래를 들어야 그 노래인지 안다. 어쨌든, 하도 마음고생을 해서 은퇴할려고 마음까지 먹고 만든 게(그랬다고 하더라) 내가 환옹 음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6집. 더 워 인 라잎. 명작이지. 꼬럼. 

글애서, 올만에 환옹 노래 들어볼까. 6집으로. 



이 앨범 자켓에 환옹 표정 진짜 볼 때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계속 음악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차카게 살자 공연 때 단수타임으로 해철옵 노래 종종 들려줘서 또 고맙고. 이 노래는 그러하다. 그 당시 환옹이 들었던 말들을 그대로 풀어낸. 노이즈마켓팅으로 말이 많았었지. 에휴. 코러스가 원선느님일 껄? 


라이브 영상. 공식이 아닌 거 같은데 이 노래는 라이브로 들어야한다. 환옹 산하 드팩이 저작권에 민감한데 할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덕후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음반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하지만 저렇게 머리채 휘어잡혔을 때(...) 본인한테 본인이 보내는 노래였지 않았을까싶다. 요즘 같은 더위에 들으면 시원한 맛도 있는 노래. 
나쁜 것은 좋은 걸로 좋은 것은 좋은 걸로 그렇게 널 기억하고 싶어. 


루머와 쌍둥이 격의 노래라고 생각하는(내가) 나는이라는 노래. 끄덕끄덕하게 되는 노래. 자신에 대해 덤덤하게 풀어내는 건 환옹 특유의 화법이기도하다.(근데 이거 환옹 작사가 맞는지 가물하네) 지금은 국제변호사로도 활동하는 이소은(음반 내자ㅠㅠㅠㅠ) 목소리도 좋더라. 
거기둬 버려둬 이제는 그럴 때가 됐어. 깨어나 일어나 내가 날 다스릴 수 있게.


이 곡은 약간 뭐라고 해야하나. 친구랑 얘기하다가 이 곡 얘기가 나오면 꼭 하는 말이 이 곡의 당사자가 해철옵이라는 얘기 있다 카더라.하는 카더라 통신을 한동안 달고 살았기에 내가 좀 싫어했던 노래인데 솔직히 정 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뭐 그냥 듣는 노래다. 뭐. 이젠 당사자가 없긴하다만. 코러스 역시 원선느님. 크. 


이 노래는 하도 올만이라서. 대딩 때, 6~7월달에 유난히 많이 듣던 기억이 난다. 날씨 꾸무리할 때 듣기도 많이 들었고. 
모두 꾹 참고 있지만 벌써 다 알아요. 힘들어하고 있단 걸 여윈 그대 맘도. 


환옹 특유의 단수는 요런 늑낌. 90년대 말 2000년 대 초 음반이긴 하지만 환옹이 추구하는 복고 사운드나 멜로디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이럭케 곡 뽑기 음청 어려워. 쌀국서 녹음할 때 만날 엔지니어랑 싸운다곸ㅋㅋㅋㅋㅋㅋㅋ완전 복고로 가자는 환옹과 그럭케 가면 촌스럽다고!!하는 엔지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의 약속은 푸릇푸릇하고 제목이나 가사처럼. 고함. 그래. 고함을 듣자. 


공연에 갔으면 좀 놀아. 팔짱끼고 있지 말고해서 만든 노래. 비슷한 노래로 해철옵의 아 유 레디가 있돸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환옹 발라드타임 때는 절로 쉬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면서 무대 보고 감탄하고 편곡한 거 들으면서 탄복하고. 라이브공연 기획자가 꿈이거나 관련업계 종사자라면 늘 회자되는 환옹의 공연. 매번 달라지는 퍼포먼스와 편곡이 대단하다. 존경해요. 환옹. 

당부나 그대는 모릅니다는 환옹식 발라드의 절정!이고 뭐. 유명해서. 세가지 소원이 게중 힛곡. 이것도 유명해서. 
나의 영웅이나 렛잇올아웃은 환옹식 롹캔롤베이붜. 롹의 절정. 그러하다. 

이 영상으로 나는 턴을 마무으리 하긋따. 

곧 반백살 되시는 분께서 이렇게 달리신다. 존경스럽다. 영상러닝타임은 한시간 28분 정도지만 저거 엄청 축약한 거. 기본이 4시간. 팬들의 고령화에 따른 공연 시간 단축을 늘 말쌈하시지. 실제로 조금씩 줄여나가기도 하고. 

나이가 무색한 피부결... 저 탄력.... 그러고보니 언젠가 다음 공연에서는 윗통까고 공연하겠다고 했었던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하셨나. 안간지 꽤 오래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