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이얼 킁카킁카

혹시나 하고 들어갔는데 움짤을 보자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라고 하던데 아직 원작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다. 홀로코스트면 아... 쨌든, 레이첼과 스캇이 나오는 디아니얼. 톰 윌킨슨, 티모시 스폴에 조연으로 우리의 게이티스도 나온다. 쨌든, 내용은 진지한데 스캇 움짤이... 크흡. 
진지한 내용에 웃으면 안되는데 2005년산 쿼터매스 익스페리먼트 베논(혹은 넌, 혹은 놈) 생각났...;;;;


아. 안나오네. 위에 '더 쿼터매스 익스페리먼트 2005 파트 5' 클릭하면 영상을 볼 수 있다(데일리모션). 16분 55초경, 18분 10초경 스캇의 베논. 연기 존나... 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캐릭 너무 좋아. 스캇이 이런 캐릭 연기는 또 쩔게 하지!!! 

디나이얼 '움짤'에서는 좀 더 원숙해지고 수완 좋은 베논을 보는 느낌인데 어쨌든, 원작은 그게 아니라니깐 그러네. 정신차리자. 하지만 베논. 간만에 베논 다시 봐서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예전 흑백판의 쿼터매스도 있지만 2005년도 재미있고 볼만하다. 나는 엑스파일을 보고 자란 세대이고 이 작품은 다소 늦게 접했기 때문에 엑스파일이 생각나지만 영드를 먼저 팠거나 독타후를 먼저 팠거나 심하게 파거나 아직 덕질 중이라면 사건을 해결하고 있는 테넌트와 테닥 사이의 간격이 타디스를 타고 한 32세기쯤 거쳐온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거다. 내 경우는 엑스파일은 생각이 나지, 앞에 테닥이 멀더같이 있지, 근데 하는 건 스컬리 같이 분석하고 있지, 근데 저기에 또 게이티스는 나오지, 스캇은 저러고 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란도 그런 혼란이 없었는데 재미는 있더라. 

늘 생각하는거지만 게이티스는 후비안과 셜로키언 이 전에 이미 엑스파일(엑필)과 환상특급의 덕후였을거다. 이건 진짜 백퍼. 덕후새끼가 덕후(저 분은 성덕. 별!)를 알아보는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타 에피나 다른 작품 집필한 거 보면 엑스파일이랑 환상특급 느낌이 폴폴 난다. 

어쨌든, 저러고 스캇은 이런 영화를 찍었지. 
아서랜섬의 제비호와 아마존호. 

두 개 울나라에서 언제 개봉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캇 영화 좀 보자. 
아직 개봉 안한 걸로 취급 받는 중인 스펙터랑(샘멘 너님 ㅉㅉ)이랑 프라이드, 지미스홀 빼고는 개봉을 안하냐. 
수입사님들 좀 제발 좀 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