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킁카킁카

묵언하기로 했는데 이거 어렵닼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이런 걸 봄. 
기사는 뭐 그렇긴한데(별 신경안씀. 짜피 해철오랩 주위 인물들 다 야당이라. 아..연오라방 빼고) 야. 환오라방 나이가. 인별 프사가. 
난 이미 잘 늙긴 글렀는데. 역시 부러워.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야. 

그리고는 아주 가끔 한번씩 신승훈 루트를 타는데(5집까지 신승훈도 팠었음. 어쩌다보니 양 신씨들을 파고 있었고+게다가 어차피 친척이여. 신해철, 신승훈, 신효범, 민해경, 서태지...;;;;) 무뜬금으로 그 루트가 다시 왔다. 그러고보니 이 양반도 나이가 꽤 있지 않음?하고 보니 언제 나이를 까셨어요??;;;; 
환옹이랑 반말 했을 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그 때는 순진해서 난 그대로 믿었을 뿐. 
그니까 환옹과 훈옹이 방송 마치고 가려는데 후문서 환옹 팬들이 하도 기다리고 있어서 어쩌나 하다가 환옹이 훈옹한테 내 차에 타지 않을래 해서 탔다가 서로 통성명(?)을 하게 되고 말을 놓게 되고. 그걸 훈옹이 훈훈하게 적당히 가려서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훈옹이 나이를 속여섴ㅋㅋㅋㅋㅋㅋ(무려 68년 잔나비띠롴ㅋㅋㅋㅋㅋㅋ)그 얘길 듣고 환옹 엄청 쿨하구나 그랬었는데 알고 보니...어.....어쨌든 훈옹 올해 52(물론 만으로) 짤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 환옹이랑 훈옹이랑 늙지를 않아. 존나. 

그러고보면 신인 가수로 키우는 로시의 말이라던가, 도로시 컴퍼니 인재상(궁금해서 사이트 들어가봤음)에도 보이는 게 예의.인데 한살이라도 훈옹이 어렸다면 예의로 살고 죽고 하는 양반이 반말을 했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말이 가능한 건 넥스트 5기 멤버들이나 가능했었고. 

그나저나 도로시 컴퍼니 회사명 보고는 작명을 정말 신승훈답게 했다 싶더라. 도로시에 로시까지. 취향 한결같아. 
로시 외모마저. 청순가련 그리고 비밀의 시크릿(..)과 은은하게 풍겨오는 요염미. 여전히 한결 같아서 훈옹 고맙고요. 

어쨌든 그래서 역주행으로 앨범들을 듣고 있는데 부럽다. 음반 계속 낼 수 있다는 게 제일 부럽다. 포인트가 그 포인트가 아니라서 당황하셨겠지만 나는 그래요. 걍 그게 부러워. 

바람이 있다면 요즘 가수들 협업도 좋지만 상옹이랑 콜라보 한번만요. 훈옹. 내가 생각해봤는데 제일 의외의 조합으로 콜라보를 내면 의외로 뭔가가 나올 거 같은데. 굳이 일렉이 아니라도 상옹이라면 희대의 맞춤 프로듀서 아니겠슈? 강수지부터 아이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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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으른신들.. 진짜 투자가 .. 야마 돌겠네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킁카킁카

날마다 오는 날이 아니기에. 


사람은 없어도(라고 하기엔 공일오비도 건재하니) 축하는 하자. 
무한궤도, 공일오비, 신해철 데뷔 축하해요! 

이래저래 터진 일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음악만큼은 남들이 무시 못하게 만들겠다는 각오가 참 남다르긴 했었지. 해철오빠가. 

탈상 치루고 나니까 좀 더 덤덤해진 거 같기는 한데 글쎄다. 모르겠다. 
가끔 아직도 살아있는 게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사람이 없다니 하면서 그 괴리감 사이에서 멍 때리고 있으니까. 


탈상 기타 등등 킁카킁카

그 동안 별일이 없었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나름의 탈상을 지냈습니다. 준비하던 것이야 늘 하던 것이라서.  
 

내년은 데뷔 30주년이에요. 소속사랑 공식 팬클에서도 여러 행사를 하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암쪼록, 성황리에 모든 행사들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람이 있다면 추모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많이 기리면 오빠도 그래도 챙겨주는 건 내 팬들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흐뭇해 할 거 같아요. 

27일 당일 날은 늘 별 느낌이 없어요. 바쁘기도 하고 만나는 이들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기 때문에 안부 묻기 바쁘고 서로 자신들 얘기하기도 벅차서. 물론 해철오빠 얘기도 하지만요. 그 날이 지나가고 나면 그제서야 아. 정말 이 세상에는 없는 사람이구나를 실감하게 됩니다. 해서 상태가요. 지금 좀 힘들어요. 솔직히 많이 힘들어요. 어제부터 하도 쳐울어서 눈이 계속 내도록 부어있는 게 기본;;;; 탈상이라 다른 때 보다 좀 더 힘들어요. 

어쨌든, 내 유년 시절을 함께 해준 양반이라 여기에서라도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하고 싶네요. 오빠 고마워요.  



여전히 크리스마스 한정 장품이들은 잘 지르고 있숩니다. 돈낭비하는 게 워딜 가남요. 솔까 안할려고 하면 죽을 거 같앋ㄷㄷㄷ
단지 맥의 스노우 벨 섀도를 놓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월 3일날 한국 발매 개시로 알고 있는데 그거 기다리고 있쒀요. 

그리고 메종 드 파팡서 신상들이 들어왔다고 해서-사실, 로진느 여사께서 오셨다고 해서 궁금도 하고- 겸사겸사 갔었습니다. 로진느 제품이 다 들어오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입고해줘서 고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진느 향은 음. 아시는 분들 많을테니.(롯데랑 꼬르소꼬모랑 물건이 왔다갔다 한 적도 있고 쨌든) 몰리큘 보러 가서 로진느를 샀다고 합니다.(그렇다고 제가 몰리큘을 안샀을까요?) 하나 더 가지고 있긴 한데 까망이 향이 무난하면서 예쁘게 뽑혀서 데리고 왔고. 
사실 그 브랜드명은 까먹고 겔랑서 활동하셨던 조향사 분이 만드신 향수를 파팡서도 런칭하였는데 런칭 전에 파팡에 들렸다가 가을 겨울 쯤에 이 아이들을 데리고 온다며 친히 시향을 해주셔서 제가 오열하며 빨리 가지고 오라고 한 향수인데 이르케 일찍 판매 개시를 할 줄은 몰랐지만 어쨌든, 다 좋습니다. 
얘네 르 라보나 톰포드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츄라이츄라이 베이베 츄라이 해보심이 워떨까 싶네유. 왜냐 얘네가 르 라보처럼 우디 베이스를 잘 뽑습니다요. 제 기억으로는 이 향수 라인 전체가 우디를 깔고가는 걸 컨셉트로 잡아서 이 쪽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거예요. 백미리의 단가가 있긴 하지만 트래블 셋트로도 판매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접근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른 건 몰라도 얘네를 꼭 시향해보셔요. 착향은 더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라티잔. 바틀 바뀌었잖아요. 재고를 팔고 나면 더 이상 안팔 생각 인 거 같더라고요. 예전 바틀 좋아하시면 파팡서 구매하셔요. 아직 재고가 좀 있습니다. 난 그 인센스라인이던가를 사야하는데 하면서 담달을 기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 쪽으로는 가끔 생리를 겁나 심하게 할 때가 있는데(이럴 때는 오버 나이트, 생리컵 이런 거 다 무소용이고 기저귀행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심해서 병원에 갔다가 피임약이 아닌 호르몬제 주사를 맞고는 몸살을 앓더니(???) 목에 있는 림프절이 사달이 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악성은 아니나 림프종양이 생겼습니다. 원인은 못 찾았어요. 원래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기도 하지만 폐결핵에 걸려도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니면 콩팥 이상. 그 때 몸살을 앓았던터라 의사는 폐결핵을 의심했으나 땡. 모양을 봤을 땐 암은 아니지만 크기가 꽤 크고 멍울 수도 꽤 있어서 세침까지 받고는 약으로 조종해보자 해서 3주 안되게 먹고는 완치(일까. 사실 아직 부어있뚬) 여러분, 이걸 앓으면요. 살이 빠집니다. 게다가 심지어 먹어도 살이 안찜....(...) 물론 잠깐 1~2킬로 찔 수는 있어요. 근데 다시 빠진 최종 몸무게로 돌아옴;;;  이번에 탈상 하면서 보는 사람마다 그니까 지금 몸 관리 잘하면 된다, 이미지가 확 바뀌었네, 이게 낫다, 훨씬 낫다. 등등의 말을 듣고는 아.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잠깐 생각을 했더랬숩니다. 영숙언니가 림프암 앓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어찌 견디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공판은 끝나지도 않고 남편은 죽은지 3년째고. 아이들과 주위 사람들. 기타 등등 기타 등등. 

근데 근래에는 살이 더 빠졌는데 (림프 말고) 면역력이 아작이 나서 알러지로 한바탕 난리가 났습죠. 얼마나 심했냐면 물을 어떤 종류의 어떤 방식으로 마시든 손등부터 빨갛게 발진과 함께 두드러기가 쫘악. 부모님이 보시고는 오죽하면 다 키운 애 이제 죽는구나 그 집이나 이 집이나 시체 처리는(...) 어려우니 병원 가자. 입원해서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해보자 했는데 잘 쳐먹으니 오히려 멀쩡해지더라능. 사실, 그 때쯤 좀 힘들어서 굶기를 밥 먹듯 하고(시발 안해 일) 그랬거든요. 여러분, 뭘 먹어야 면역력도 지켜집니다. 아, 멀쩡하게 잘 먹던 어폐류는 이제 못 먹어요. 그래도 두드러기 올라오는 걸 발견을 해서. 그랬습니다. 이러고 살아욥. 



유사연애를 좋아는 하지만(..;;;) 걸어온 수작질도 수작질이지만 쨌든 존나 웃긴 일이 생기긴 했는데 혹시나 짹짹이 하시는 분들 중에 ******(덧글 주시면 얄라드림. 참고로 1세계 남성 백인임. 아. 걱정마라. 너네는 아님ㅋ)라는 분 조심하세요. 사람을 차암 잘 팹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이제 가만 있어도 어그로를 끌 수 있습니다. 거의 셜록의 왓슨 급이에요. 알아서 몰려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nn살 차이 나는 애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내가 진짜 한심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근에 알았는데 내가 저 사람한테까지는 웬수로 지내고 싶지는 않은데 이미 저 사람한테까지 썅년이 되어 있어서 뭥미하는 중. 이미 일년도 넘었는데 지금 알았다. 미안. 근데 섀도우복싱을 그르케 해서 어쩌겠다는 거여. 대체. 걍 저격을 하던가. 해도 상관은 없는데 관심 받는 거 좋아하기도 하고. 일단 나랑 놀아주는 거 너무 코맙다. 언니가 지금 많이 힘들어. 그니까 잊을수 있게 놀아주면 코맙겠어. 질척질척. 뭐 네 그 분도 좋고. 알흠다운 사랑과 단합을 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꾸마. 쩨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많이 힘들다. 야들화. 응? 



사람 밑창을 옆에서 봤으면 너도 다시 생각을 해봐야할텐데 지금은 그게 어디 보이겠냐. 철대가리라곤 그렇게 없어서야. 


격조는 아니고 모아둔 뼈다구

일단, 아는 것 없이 나대어서 임윤님과 마음 상하셨을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되도록 조용히 사려고 하는 와중에.

곧 부모님의 은퇴로 인한 향후 거취 및 활동을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결혼을 못, 안할 바에야 -_- 하나 뿐인 자식새퀴 옆구리에 끼고 살고 싶다는 강렬한 염원에 힘입어 서울 생활을 서서히 마무리 짓는 것으로 결론을 내고 집계약 기간은 아직 한참 남았으나 슬슬 정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일 관련 자료들도 모으던 팜플렛이나 책들도, 정리하지 못한 채로 쌓아둔 우편물 같은 것들도 정리하고 있는데 너무 지겨워서 짐의 제일 골칫거리 중에 하나인 화장품이나 좀 꺼내볼까 했던 게 지금 난감한 상황.
비교적 근래(십년 안팎-_-;;;;;) 모았던 것만 꺼낸 상태.



그다지 많아 보이진 않는데

이러하다.

부분별 반쪽씩(?)은


아직 이게 다가 아니다라는 게 문제다. 색조만.

기초랑 향수는 손도 못대겠더라.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 다행이지, 아니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쓸 것만 남겨두고 본가로 데려가야지하고 있다.

꺼내면서 취향이란 게 시커먼 케이스에 들어간 걸 좋아한다는 걸 알고 되었고 거의 몇몇 부랜드의 충성충성파였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 주로 알할배, 샤네루, 나스어빠, 바비여사, 만만한 맥군단이고 다른 건 슈에무라옹, 끌레드, 입생옹, 톰아재, 디올옹 대충 그런 듯. 일제는 일제야 뭐. 안꺼낸 색조에 묻혀있고ㅠㅠㅠㅠㅠㅠ해봤자 것도 코스메, 끌레드, 슈에옹 뭐 그럴끼야.
너무 오래된 것은 버려야겠지만 어이구 오래된 채로 한번도 안 쓴 파렛 같은 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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